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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교통사고로 20년간 어지러워 2시간마다 깨서 소변을 보는 상황이었습니다. 잘땐 머리가 닿으면 자지러질 정도였습니다. 약으로 침으로 해도 안돼 고통속에서 미라클터치를 만나 시원해졌습니다. 이후에는 한국을 혼자 갔다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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