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23일 우연히 미라클터치를 만나게 되어 쓰기 시작했고 8월25일 서교수님 설명회에 참가하게 되었을때 서교수님께서 오른쪽 팔저림을 중점으로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침 세면시 팔이 가볍게 머리위로 올라가 양치와 세수를 기분좋게 마친후 신빙성을 믿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른팔이 저리고 세면시 얼굴까지 올라가려면 부자유스러웠습니다. 제일 먼저 당치수가 90-120을 왔다갔다 하니 조금만 더 높아지면 약을 잡수셔야 되다고 의사 선생님의 주의 말씀 음식 조심하고 하루에 1시간 이상 걷는 운동은 기본이라하는 말씀을 듣고 3개월동안 실행해 왔습니다. 음식을 안먹는 것은 쉬웠습니다 그러나 걷는것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영신 생로얄제리가 좋다해서 복용했습니다. 그러나 당은 더 이상 오르지는 않았ㅅ지만 내려가지도 않았습니다. 서교수님의 강의를 들은후 믿음이 와서 흰쌀밥을 먹고 싶을때 먹고 좋아하는 과일도 양껏 먹었고 비도 왔지만 바쁜일이 와서 매일 걷지 못했습니다. 9월27일 당 검사에서 85가 되었습니다. 팔저림은 90% 로 좋아졌습니다. 왜냐면 당뇨치료에 중점을 두고 많이 못했기 때문입니다. 22일 3개짜리를 하나 더 샀습니다. 알러지, 천식, 퇴행성 류마치스, 간기능이 안좋은것등 지금 저도 많은 질병이 제몸에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걱정이 안됩니다. 왜냐면 서박사님과 미라클터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9월29일 박수원의 결과 보고입니다. 206-365-4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