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46세의 건축업을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제가 미라클 터치를 사용한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 사용하게 된 동기는 당뇨로 인해 사용하게 되었고 물론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몸이 많이 회복되고 전보다 더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몸에 이상한 증상이 일어났습니다. 다름 아닌 소변의 색깔이 진한 감색이러서 몸에 나쁜 독이 빠지나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미라클터치를 사용하다 보면 독이 빠지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가하고 열심히 미라클터치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2주정도가 지났는데도 계속 소변색깔이 그대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몸에서 무엇인가 내려오는 느낌이 들고 소변양도 평소보다 적게 나와서 혹시 담석증이 아닌가 의심이 들었지만 계속 미라클터치만 믿고 아랫배 쪽을 열심히 눌렀습니다. 3주 정도 되었을때 소변을 보는데 막힌것이 뚫리면서 무엇인가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어 변기속을 들여다 보니 돌 같은 것이 소변에 섞여서 나온것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크기가 1센치미터가 넘는 것이었습니다.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문의한테 물어보니 7mm 까지는 소변을 통해서 나올수도 있지만 그 이상은 나오기 힘들고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그저 미라클터치를 사용한것 뿐인데 과연 말그래로 미라클터치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날 소변을 통하여 6mm 짜리가 하나 더 나온것입니다. 미라클터치를 믿고 사용하시면 기적은 저한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2009년 6월11일 Jason Suh 530-701-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