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터치 건강 칼럼 "무좀"

만약 대소변 배설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변비는 물론 취침중
깊은 단점을 이루지 못하고 2,3번 소변을 보러가는 등 인체건강의
적신호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소변의 요산은 치골에 스며들어 위로는 척추에까지 
침투하며 아래로는 발가락 뼈까지 흘러들어가고 대변의 변독은 
치골 (꼬리뼈)에 스며들어 위로는 경추까지 침범하며 아래로는 역시 발가락 뼈까지
침투한다.

이처럼 발가락 뼈까지 침투한 소변의 요산과 대변의 변독은 열 발가락 마디마디 
관절뼈에 관절염을 일으킨다.  

이때 외견상 나타나는 것이 바로 무좀인 것이다. 

육안으로 보이는 것이 발톱의 무좀이고 발 피부의 가려움증으로 무좀이 발생하는 진정한 원인 
즉, 발가락 관절염인지를 모르기에 무좀의 근본 치료법을 찾지 못하고 
너무나 독한 약을 바르고 인체 장기를 해치는 독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좀을 자가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발톱을 만드는 물질은 무릎을 포함하여 인체 뼈 관절의 연골을 만드는 글루코사민으로 
발톱에 무좀이 있다면 인체의 모든 뼈에 있는 연골이 무좀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무좀을 완전하게 고치기 위해서는 인체 뼈의 모든 연골을 
모두 새로운 연골로 대체해야한다고 생각해야한다. 

* 미골 (꼬리뼈)를 매일 10분간 눌러준다 (변독분해)
* 치골 (꼬리뼈)를 매일 10분간 눌러준다 (요독분해)
* 열발가락 마디마디를 매일 30분간 눌러준다
* 발목통증 및 마비 치유법을 반복한다 (발목통증 및 마비 전칼럼 참조)
* 무릎관절염 치유법을 반복한다 (무릎관절염 전칼럼 참조)

자신의 발가락 관절을 눌러보면 누구나 숨이 막힐 정도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 통증을 견디지 못하면 무좀도 못 고치고 자신의 파괴된 뼈 조직을
소생시킬 기회를 두번 다시 잡지 못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재삼재사 스스로 다짐을 하고 자가 치유를 계속하다보면 그토록 심한 통증이 사라지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뿐만 아니라 한족 발을 30분~60분 치료하고 10km 정도 걸어보면 
치료를 한 발은 참으로 가볍게 발걸음을 뗄 수가 있고 치료를 하지 않은 발은 나무둥지처럼
무거운 느낌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자체 점검은 발의 뼈치료가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순식간에 효험이 나타나는지
스스로 알게 해 줄 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렵지만 반드시 무좀을 완치시킬수 있다는
자심감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무좀 완치는 발톱의 무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온몸의 뼈 관절의 완치로 연결되는 
것임을 알고 완치를 위해서 최소한 1년은 노력해야 한다.

자가치료를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나면 벌써 발톱의 무좀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호전되는 현상을 스스로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