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미라클터치를 소개 받았습니다.
처음본 미라클터치의 가격이나 모양으로 살림사는 주부로서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제 7학년이 되는 작은 아이의 알러지 때문에 항상 깨끗하게 하라고 염려의 시간이 꽤 오래 되었고 아이가 귀찮아 하리만큼의 간섭을 했습니다. 학교 나가는 아침이면 약부터 챙겨 먹이기 바빴습니다. 아시는 분의 소개로 미라클터치를 소개받아 처음엔 남편의 (가격) 눈치에 피해 다니면서 맛사지를 시켰고 아이의 반응에 남편의 반응도 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이면 약 챙겨 먹이기에 분주했던 나날이 이제는 아이 스스로 미라클터치로 코 주위를 맛사지 하면서 알러지 약의 복용은 이제 멈추었습니다. 엄마로서 제일 예민한 부분이 아이드르이 건강 문제이고 한참 자라는 아이들이라 키가 크기 위해서 잠들기 전이면 제가 미라클터치로 아이의 발바닥과 무릎 등줄기등 여러곳을 맛하지 하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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