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탈진한 몸상태, 가을부터 늦봄까지 추위때문에 겪는 고통, 극심한 만성소화불량, 예민한 신경, 불안감과 우울증, 이러한 건강 상태가 지난 12-13년간 제가 겪는 삶이었습니다. 기운이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골프도 카트를 타고 1주일에 한번 밖에는 칠수없었고, 겨울에는 추위로 내복과 스키잠바를 입고도 72도의 실내에서 Fire Place를 맴돌았습ㄴ디ㅏ. 이러하니 감기약은 거의 매일 먹는 상비약 이었고, 무릎, 정강이 뼈가 늘 시렸습니다. 소화불량이 심해지면서 식사량도 줄게되고 과일을 먹으면 옆구리가 아파서 견디지 못하였으나 MRI 진찰도 원인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위과 장기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신경은 매우 여ㅖ민한데 불안감과 우울증도 더해져서 이러한 고통을 벗어 나고자 운동도 해보고, 무수히 많은 약도 먹었으며 현대식 대체의학 치료도 받아보았으나 병은 더욱 심해져 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로 부터 서교수님을 소개받게 되고 본테어치료를 받게 된것이 2006년 8월이었습니다. 치료 한달후부터 비타민을 포함한 모든약을 끊을수있게 되었으며 지금도 어떠한 치료약이나 영양제도 복용치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위에서 언급한 모든 병적 고통으로 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졌으며 열심히 본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질병의 근원은 병마라고 생각합니다. 이 치료를 받으면서 각기 다른 병증들이 함께 치유가 되는 것은 질병의 근원이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모든이들의 모든 병마로부터 자유로워지길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에 저의 프라이버시와 같은 지난 건강상태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본케어가 여러분의 어려움을 치유할수있다는 확신을 드리고자 이글을 씁니다.
한용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