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이야기 입니다. 뒷목이 아프고 뻣뻣하며 다리에 감각이 둔해져 가고 있다했습니다 (모두 오른편) 오른쪽 귀 뒷면에는 엄지손가락 두개 정도의 크기로 툭 나와서 뼈처럼 단단하게 튀여나와 았었습니다. 3가짜지 미라클터치로 3-4시간 집중적으로 터치해주고 맛사지를 했는데 모찌떡보다 더 말랑말랑 하게 되었습니다. 아프지는 안치만 이상한데 병원에 갈까 했습니다. 병원에 가도 자고 내일가지 하고 잤습니다. 아침에 보니 5/4정도 없어졌고 약간 부은것처럼 되어있었습니다. 지금은 돌같고 뼈같은 것이 없어졌습니다.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댓가인것 같습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차운전중에도 하고 있으니까요.
박수원 가족 1달동안의 변화 입니다.